날개 달린 두약



* 일시 : 2025.9.6.(토) 19시30분

             2025.9.7.(일) 15시 

* 장소 : 국립극단 명동예술극장

* 소요시간 : 80분(예정, 인터미션 없음)

* 관람연령 : 13세 이상 관람가

 

* 작 :  

* 번역 : 김우석 

* 연출 : 김수희

* 음악 : 베일리홍

* 조연출 :  서휘리

* 안무지도 : 나다 다람쥐 아난도 난다


* 출연 : 김경희 김민혜 김서란 김하람 남권아 문수아 민지원 백익남 신용진 안병찬 연운경 우미화 유여정 이정은 이지현 채송화


* 극단 미인




©蔡園 

 

 

■ 작품소개


어머니와 그분이 겪어온 세월에 바치는 시

 

중국 연극계 차세대 작가로서 동시대 중국 사회의 다양한 면면을 따뜻하고 유머러스하게 보여주는 작가이자 연출가인 구레이의 2023년 작이다.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다룬 전작 <물이 흘러내린다>에 이어 이번에는 어머니의 이야기가 펼쳐진다. 여성으로서 엄마로서 살아온 방두약의 청춘 시절 이야기를 통해 ‘어머니’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이다. 우리가 몰랐던 그 시절 중국의 모습은 덤이다. 2023년 차오위 극장 초연 이래 2024년 상하이 징안 Drama Valley에 초청되었고 2025년 8월 26일 고루서극장에서 다시 관객과 만난다.

 

©蔡園


■ 시놉시스


“모친의 리즈 시절에 무슨 일이?”

 

남편의 장례를 치르면서 75세 방두약은 ‘새 생활’을 그린다. 파마도 하고 임플란트도 하고, 낡은 집도 새로 인테리어를 하고, 무엇보다 춤을 다시 출 수 있단 꿈에 부푼다. 아들은 그런 모친이 못마땅하고 엄마는 죽은 남편을 빼다 박은 아들이 야속하기만 하다. 이러한 갈등의 와중에 방두약의 환각과 현실 속에서 그녀의 찬란했던 청춘 시절이 펼쳐지고, 가정사의 비밀이 드러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