심포지엄


한중 청년세대의 연극, 새로운 접점 찾기


*  일시 : 2023.04.16.(일) 17시

*  장소 : 국립극단 명동예술극장

*  사회 : 전정옥(연극평론가)

 

*  발제1 : 황쟈다이 프로듀서 (오필리아 황, 상하이 드라마아트센터 국제교류 담당, 독립 프로듀서)

*  토론1 : 남윤일 프로듀서 (두산아트센터, 두산아트랩 담당)

*  발제2 : 왕룬 기자(북경일보 수석기자, 북경 국제청년예술제 발기인)

*  토론2 : 이경성 연출가(성균관대학교 교수, 크리에이티브 VaQi)




2022년 제5회 중국희곡 낭독공연 심포지엄 주제였던 '중국 청년세대 연극하기'와 연계하여, 2023년에는 더욱 구체적으로 중국의 대표적인 연극 중심지인 베이징과 상하이의 현대연극 및 이 연극을 이끄는 중심축인 바링허우(80년대 출생)세대의 연극 현장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듣고 한국의 M세대와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.